너무 맘에들어요!
보통 다른 매트들은 색이 두가지 이상되거나 무늬가 있어 고민했었는데
첫째로 , 한쪽으로 폈을때 한 색으로 통일되어 더 깔끔해보여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아이보리색에 뒷면은 차분한 그래이색
그리고 겨울이라 보일러를 틀어도 아무래도 맨바닥에서 생활하기엔 약간 서늘한 기운이 있었는데 그것도 방지하주는거 같아요!
또 중간중간 접기 쉽도록 재봉되어 있어서 혼자서 청소하기가 너무 쉬웠어요
단점이라면 약간 안맞는 매트와 매트 사이, 약간의 소리 정도? 기성품이라면 적당히 타협해야하는 부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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