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매트를 깔았더니 사이즈가 애매하게 안 맞고 퍼즐 매트를 깔았더니 지저분해지고!! 그러던중 발견한 리코코 셀프시공 롤매트네요!! 1.4cm으로 조금 얇으려나 걱정했는데 받아서 꺼내보자마자 걱정이 싹 사라지는 폭신~한 느낌에 도톰하기까지한 매트네요!! 무게도 가벼워서 155cm에 짧은키인 저 혼자서도 5분만에 뚝딱 깔았답니다!! 밟을때도 포근한 느낌에 발울림조차 들리지 않아요!! 발방망이 최강 딸이 뛰어도 조용한 매트!! 리코코 롤매트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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