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떤걸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너무 좋은 선택을 한거 같네요~~
첫째, 이음새가 안벌어져 있으니까 청소하기가 너무 쉬워요~
둘째, 전에 썼던 매트는 밟으면 소리가 많이 났는데 리코코는 소리가 아주~~아주~~조금 나요~~그래서 조심히 밟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셋째, 두께가 1.5cm나 되서 아이가 넘어져도 걱정이 없어요~
넷째, 매트에 양면으로 향균 처리가 되어 있어서 곰팡이 걱정이 없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거에요~~~
Member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