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기존에 구매 했을 당시에는 이렇게 큰 사이즈의 매트는 없어서 두개를 구매 했었어요. 그때도 이 사이즈가 있었으면 이걸 구매 했을 듯 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두개 매트가 서로 벌어지기도 하고 틈새에 많이는 안껴도 먼지들이나 아이가 먹던 과자나 밥풀같은게 꼈었거든요ㅜㅜ 기존꺼는 친정에 깔아두고 이번에 구입한 용도는 새로 이사 한 집에 거실에 깔려고 구매했어요. 다른 매트 알아보지도 않고 다시 재구매한 이유는 당연히 매트위에 틈새가 없다는 점이였어요!! 워킹맘이라 청소할 시간도 많이 부족하니 청결에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자이언트는 기존의 플러스제품하고 색상이 다르게 나왔는데 사실 저는 이게 더 좋아요ㅋㅋㅋ 좀더 연한 베이지색이라 집안 인테리어도 안헤치고 뒤집어서는 연한 그레이더 바껴서 더 좋아졌어요!! (사실 집 인테리어가 화이트&그레이 톤이라 너무 잘 맞아서 좋아요!!) 저는 첫구매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전혀 냄새가 안났었어서 물티슈로 한번 쓱 닦고 바로 사용했어요^^ 아 사실 원래 사려고 했긴 했는데 층간소음 항의를 받아서 빨리 구매했어요 이거 사고 항의가 사라져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왜 빨리 안샀는지 후회했습니다!! 비싸긴 해도 제값하는 매트인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