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살껄 그랬어요
아이가 뛰기시작하고 아랫집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몇일을 복도매트를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리코코로 결정했어요
왠걸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정도입니다 ^^
두깨감, 청소용이, 양면코팅 거기다 딱 맞는 사이즈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보고 뛰지못하게 한게 미안할정도로 매트 도착후 복도를 뛰어다니며 너무 좋아하네요 집에 반려견을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 관절걱정도 뚝 떨어졌네요^^ 다만 펜트리장을 열어야할때 매트를 접어야하는데 그불편함 말고는 너무 좋아요~ 가능하다면 펜트리장 앞쪽만 따로 사이즈재서 제작문의드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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